한의약 세계시장 진출을 도우는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 모집

외국인 연수, 해외 교육, 해외진출 한의사 교육 등 지원단에서 통합 추진

배윤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9/17 [11:15]

한의약 세계시장 진출을 도우는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 모집

외국인 연수, 해외 교육, 해외진출 한의사 교육 등 지원단에서 통합 추진

배윤주 기자 | 입력 : 2019/09/17 [11:15]

 

보건복지부는 한의약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대상 한의약 연수, 해외 교육기관에서 한의약 교육, 해외진출 예정 한의사 교육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사업을 담당할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예산은 2019년 3억7000만 원 이내, 2020년 이후는 예산 심의 결과에 따라 배정된다.

그간 한의약 세계화 사업은 외국인 연수 및 정책 연수, 해외 교육, 해외진출 한의사 교육을 각각 별도로 추진해왔으나, 올해부터 사업간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중복방지 등을 위해 하나로 묶어서 지원단 체계로 추진할 예정이다.

▲ 보건복지부는 한의약 세계시장 진출을 돕는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을 모집한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이미지출처 픽사베이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에 응모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은 한의약 관련 대학, 의료기관, 공공·민간기관으로 기관 단독 또는 기관간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서 지원할 수 있다.

 

지원단장과 세부과제 책임자는 10년 이상 해당 분야의 경력을 보유한 기관의 중간관리자 이상이어야 한다.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으로, 연도별 성과평가 등을 통해 다음년도 지원 여부 및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2019년도 사업예산은 외국인 연수 2억2000만 원, 해외교육 1억 원, 한의사 교육 5,000만 원 등 총 3억7000만 원으로, 응모기관이 세부사업 별로 30%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조정하여 신청할 수 있다.


지원단 수행기관은 서면·구두 평가 후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하고, 지원기관이 사업비를 추가 자부담 할 경우, 선정평가(예산 집행 효율성) 시 우대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기간은 9월 16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접수한다.

보건복지부 이창준 한의약정책관은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은 한의약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의약 관련 대학, 의료기관 등이 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공모에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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