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3,356만명 대이동... 귀성 12일 오전·귀경 13일 오후 가장 혼잡

하루 671만 명 이동…승용차(86.3%)→버스(8.7%)→철도(3.9%) 순

김인서 기자 | 기사입력 2019/09/11 [10:05]

추석 연휴 3,356만명 대이동... 귀성 12일 오전·귀경 13일 오후 가장 혼잡

하루 671만 명 이동…승용차(86.3%)→버스(8.7%)→철도(3.9%) 순

김인서 기자 | 입력 : 2019/09/11 [10:05]

 




추석 연휴기간 총 3,356만 명, 하루 평균 671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512만 대로 예측된다.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은 추석 전날(9.12. 목) 오전에, 귀경은 추석 날(9.13. 금)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석은 귀성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소요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추석연휴기간중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 9대(한국도로공사), 암행 순찰차 21대(경찰청) 경찰헬기 12대(경찰청) 등이 협업하여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음주·난폭·보복 운전 등 고위험 운행 차량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석에도 9월 12일(목) 00시부터 9월 14일(토) 24시 사이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며,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9월 11일(수)부터 9월 15일(일)까지 고속도로 경부선·영동선에서 버스전용차로제가 0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 1일 평균 예상 이동인원은 작년(632만 명/일) 대비 6.2%(39만 명) 증가한 671만 명으로, 이는 평시(326만 명/일)보다 2배 이상의 규모로 전망된다.

▲     © 출처 국토부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6.3%로 가장 많고, 버스 8.7%, 철도 3.9%, 항공기 0.6%, 여객선 0.5% 순으로 조사되었다.


설문조사 결과 귀성은 추석 전날(9.12, 목) 오전 시간대(09시∼12시)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은 귀성객과 여행객이 동시에 몰리는 추석 날(9.13, 금) 오후 시간대(12시~15시)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     © 출처 국토부


고속도로의 전 구간 1일 평균교통량은 전년대비(476만대/일) 7.5% 증가한 512만대로, 최대 1일 교통량은 추석 날(9.13) 622만대로 전년(607만대/일) 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고속도로 최대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4시간 40분, 서울~부산 8시간 30분, 서울~광주 7시간 10분, 서서울~목포 8시간 30분, 서울~강릉 4시간 40분이 소요되고,


귀경은 대전~서울 4시간 20분, 부산~서울 8시간 30분, 광주~서울 6시간 50분, 목포~서서울 7시간 30분, 강릉~서울이 4시간 2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 된다.

▲     © 출처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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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국토부



고속버스는 연휴기간중 예비차량(129대)을 투입하여 운행횟수를 평시보다 1일 평균 1,287회(5,283회→6,570회) 늘려 수송능력을 24.4% 확대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16년 11월 도입되었으며, ’19년 3월 14개 노선이 신설되어 현재 총 39개 노선이 운영 중이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9월 13일(금)과 9월 14일(토)은 망우리·용미리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의 운행횟수를 54회(359회→413회/1일) 늘려서 운행할 계획이다.


철도 연휴기간 중 열차 운행횟수를 평시보다 1일 평균 29회(785→814회) 늘려 수송능력을 3.7% 확대한다.
연휴기간 중 고속열차는 주말 수준으로 운행할 예정이며, KTX는 총 90회를 증편, SRT는 추가로 총 59회를 중련열차로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9월 13일(금)과 9월 14일(토)에는 심야 귀경객을 위해 서울 시내버스(129개 노선)와 지하철, 공항철도, 광역철도 8개 노선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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