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시설 공사 올해 8,727억 원 규모 확정...상반기내 64% 발주

한국환경공단,"조기 발주로 경기 활성화 기여"

김인서 기자 | 기사입력 2020/01/27 [13:25]

환경시설 공사 올해 8,727억 원 규모 확정...상반기내 64% 발주

한국환경공단,"조기 발주로 경기 활성화 기여"

김인서 기자 | 입력 : 2020/01/27 [13:25]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총 8,727억 원 규모의 2020년도 환경시설공사 발주계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공단에 따르면, 올해 시설공사 발주건수는 총 108건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나, 발주 금액은 전년 8,988억 원 대비 약 2.9%인 261억 원이 감소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전체 환경시설공사 발주금액 가운데 약 64%인 총 5,562억 원에 해당하는 74건을 올해 상반기(6월) 내 조기 발주해 건설 경기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총 108건의 환경시설공사 가운데 2건은 일괄(턴키)입찰방식으로, 나머지 106건은 적격심사 등 일반입찰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일괄입찰은 △서산시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 △양평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2건으로 공사금액은 총 898억 원이다.

 

또한, 전체 공사를 규모별로 살펴보면 발주금액 300억 원 이상 공사가 6건, 1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 공사는 25건, 100억 원 미만 공사는 77건이다.


300억 원 이상 시설공사 6건 가운데 최대 규모의 공사는 853억 원 규모의 ‘하남시 하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으로 올해 3월 발주할 예정이다.

 

이 외, 시설공사 5건은 △서산시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 △여수 국가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월내, 중흥) 증설사업 △인천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창원시 성산자원회수시설 2호기 대보수공사 △파주시 장곡리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다.

 

  © 출처 한국환경공단

  © 출처 한국환경공단



전체 공사를 환경시설의 유형별로 살펴보면, 하·폐수처리시설설치사업이 전체 시설공사 규모의 약 56%(4,863억 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환경에너지시설설치사업이 약 21%(1,810억 원), 수생태시설설치사업은 약 12%(1,083억 원), 기타 환경시설은 약 11%(971억 원) 등으로 나타났다.

 

2020년도 환경시설공사 발주계획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포토뉴스
1/29
광고
광고
광고
경제&산업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