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직거래 장터 ‘연희동 아트페어’ 오세요~

10월 11일~10월 20일 운영.. 지역 기반 예술공간들과 협력

배윤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0/08 [11:25]

작가 직거래 장터 ‘연희동 아트페어’ 오세요~

10월 11일~10월 20일 운영.. 지역 기반 예술공간들과 협력

배윤주 기자 | 입력 : 2019/10/08 [11:25]

 
"당신 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곳 ‘연희동 아트페어’를 만나보새요"

 

작가 직거래 장터  ‘2019 Becoming a Collector 연희동 아트페어’가 연희동 중심에 위치한 ‘카페 보스토크 X 스페이스 공공연희’와 예술공간‘아터테인’,복합문화공간 ‘연희예술극장’에서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2019 Becoming a Collector 연희동 아트페어’는 무소속연구소 협력,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네오룩,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후원으로 진행된다.

 

2017년부터 3년째 개최되고 있는 ‘2019 Becoming a Collector 연희동 아트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미술품 판로개척과 미술품 소장문화 확산을 위한 ‘작가 미술작터 개설 지원사업’의 하나로 ‘35workroom’가 주최, 주관한다.

 

지난 아트페어에 참가한 지역 작가들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이 출품한 총 600여점의 작품들은 카페와 갤러리, 극장에 신선한 방식으로 전시된다. ‘당신만의 취향을 찾는 곳’이라는 성격에 더욱 어울리는 형태로 진화한 ‘2019 Becoming a Collector 연희동 아트페어’는 지역의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고, 초보 컬렉터에게 자신만의 취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지속적인 지역 기반 예술 활동을 통해 형성된 관계를 유지하며 주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연희동만의 동네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년은 예술을 통한 도시 재생을 실현하고자 연희동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예술 공간 ‘아터테인’, ‘연희예술극장’, ‘플레이스막’과 협력하여 예년보다 확장된 규모와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2019 Becoming a Collector 연희동 아트페어는 회화, 사진, 조각, 공예, 퍼포먼스, 굿즈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화랑에서 거래되지 않는 유명작가의 색다른 작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다채로운 부대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작품 관람과 구매를 넘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예술 축제로 진화하고 있다.

▲ 2018년 연희동아트페어 29만원전 모습.     © 연희동아트페어 제공


그뿐만 아니라 2019 Becoming a Collector 연희동 아트페어는 연희동의 특징이 결합된 특별한 부대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공예작가가 많은 연희동의 특징에서 시작된 ‘공예특별전’은 평소 아트페어 규모의 큰 자리에서 한번에 만나기 어려웠던 공예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아티스트 포장마차’ 프로그램은 아티스트가 만든 특별한 음식과 인생 이야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연희동 아트페어만의 특별한 작가지원 프로그램이다.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예술가가 직접 만든 요리를 판매하며 자신의 작품을 함께 설명하는 ‘아티스트 포장마차’의 수익금은 100% 작가에게 지원된다.

 

2019 Becoming a Collector 연희동 아트페어는 반려견과 함께 아트페어를 관람하고 즐길 수 있다.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산책하며 아트페어를 관람하는 ‘연희동행’ 프로그램은 2018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또한 2019년은 컬렉터가 원하는 작품의 구매가를 직접 쓰는 방식으로 최종 낙찰가가 정해지는 ‘사일런스 옥션’이 새롭게 꾸려졌다.

 

‘사공토크: 모드전환‘에서는 경력단절 여성 작가들이 연대하는 모임 사공토크가 일상과 예술이 지속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관객과 함께 토론하고 이야기할 예정이다. 연희예술극장’과 함께하는 ‘아트 퍼포먼스’는 단순 작품 관람과 판매를 넘어서 참여하는 아티스트와 관객 모두가 2019 Becoming a Collector 연희동 아트페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첫해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던 ‘개인의 취향-닷·스티커’ 프로그램은 작품 구매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컬렉터들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2019 Becoming a Collector 연희동 아트페어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600여 점의 작품 중 마음에 드는 작품 한 개에 빨간 점을 찍어 자신이 구매한 음료 금액의 10%를 작가에게 후원한다. 초보 컬렉터들에게 자신의 취향을 찾고 컬렉션하는 연습이 가능하며 신진작가들에게 미래의 컬렉터를 만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2019 Becoming a Collector 연희동 아트페어’는 야간시간 운영으로 퇴근 후 방문이 가능하며 전시 관람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다양한 단체모임도 가능하다. 

 

◇참여작가

308artcrew, 강명선, 고사리, 고아라, 고은주, 고희승, 구경모, 권소영, 권오상, 권자연, 기쁨, 김도희, 김미래, 김민진, 김병관, 김보희, 김성미, 김수진, 김연수, 김용현, 김원근, 김이박, 김이수, 김채린, 김태연, 김현지, 김형관, 김효진, 김히어라, 남상수, 류주현, 물고기선화. 박광선, 박선민, 박안식, 박영진, 박이원, 박장호, 박제경, 박종호, 배윤수, 백향목, 백현진, 소윤아, 소혜정, 송광준, 신승주, 신예선, 신창용, 신혜정, 심승욱, 안민환, 양경렬, 엄아롱, 오택관, 오화진, 우성철, 원재선, 윔지컬아트7, 유상민, 유수진, 유용선, 유화수, 윤영호, 윤주희, 이기일, 이대일, 이도형, 이루다×이루마, 이명훈, 이상원, 이선종, 이성철, 이승연, 이영수, 이용은, 이은우, 이재은, 이정우, 이진형, 이진희, 이채연, 이현호, 임정서, 장애란, 전희경, 정규형, 정석우, 정윤영, 정재철, 조무현, 조미영, 조민지, 지현아, 진귀원, 진유리, 진효선, 차수연, 최민석, 최지인, 최형섭, 최혜숙, 한차연, 허미자, 홍도연, 홍준호, 황혜신, 황호빈, THE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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