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스튜디오, ‘반지의 제왕’ 시리즈 촬영지로 뉴질랜드 낙점

배윤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9/22 [11:06]

아마존 스튜디오, ‘반지의 제왕’ 시리즈 촬영지로 뉴질랜드 낙점

배윤주 기자 | 입력 : 2019/09/22 [11:06]

 

아마존 스튜디오(Amazon Studios)가 J.R.R.톨킨(J.R.R. Tolkien)의 대표적 판타지 소설인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을 기반으로 제작할 자체 시리즈가 뉴질랜드에서 촬영될 것이라고 17일 발표했다.


사전 제작에 들어간 이 시리즈는 촬영은 향후 몇 개월 안에 오클랜드에서 촬영에 돌입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TV 시리즈 제작 총책임자 겸 총괄 프로듀서는 J.D.페인(J.D. Payne)과 패트릭 맥케이(Patrick McKay)가 맡았다.

 

이들은  “중간계 제2시대가 지닌 태고의 아름다움을 생생히 살려낼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하는 가운데 자연 그대로의 해안과 숲, 산이 어우러진 장엄한 환경을 갖추고 세계 수준의 세트와 스튜디오, 고도로 숙련된 제작인력이 있는 곳을 찾아야 했다”며 “톨킨의 반지의 제왕 스토리에 기반한 시리즈 제작지로 뉴질랜드를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전 제작 기간 중 뉴질랜드, 특히 오클랜드 주민과 정부가 제공해준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며 “뉴질랜드 특유의 친절한 환대로 이곳이 마치 고향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수년간 파트너십을 한층 심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마존 스튜디오의 TV 시리즈는 중간계를 배경으로 톨킨의 ‘반지 원정대(The Fellowship of the Ring)’ 이전의 새로운 스토리라인을 다루게 된다.

 

세계적 문학작품이자 ‘국제판타지상(International Fantasy Award)’과 ‘프로메테우스 명예의전당(Prometheus Hall of Fame Award)’의 주역인 소설 ‘반지의 제왕’은 1999년 아마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밀레니엄 도서로 선정됐으며 BBC의 ‘더 빅 리드(The Big Read)’가 뽑은 영국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소설에 오르기도 했다.

▲ 반지의 제왕 시리즈     ©출처 아마존 스튜디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1/2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