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명원세계차(茶)박람회 8~11일 개최

차 산지· 차 업체 50곳 등 150개 부스 참여

배윤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8/09 [13:06]

2019 명원세계차(茶)박람회 8~11일 개최

차 산지· 차 업체 50곳 등 150개 부스 참여

배윤주 기자 | 입력 : 2019/08/09 [13:06]

 

국내 최대의 '2019명원세계차 박람회'가 8일 개막, 11일까지 서울코엑스 B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명원문화재단과 스리랑카 차산업을 총괄하는 스리랑카 티보드(위원회)와 양국의 차산업, 차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함께 협력하는 체결식에 이어 '제24회 국제명원차문화대상' 시상식으로 본격 시작했다.

 

국제명원차문화대상은 차 산업과 교육 발전에 공헌한 다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5년부터 올해까지 24년에 걸쳐 총 64명의 공로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공로상에 이현숙 명원문화재단 수원지부장, 학술상에 사단법인 한국차학회, 교육상에 조봉자 천연염색연구소장이 각각 선정됐다.

▲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들이 2019명원세계차박람회를 찾았다.     © 휴먼뉴스


제2회 대한민국 차패키지 디자인대회 시상식도 이 자리에서 열렸다.

 

출품작 대상은 ‘한색 : 한국의 빛깔’을 출품한 한주연 씨가 거머쥐었고, ‘일상 행다’를 출품한 이원국 씨가 금상을, ‘다다?茶’를 출품한 강지우, 조채리 팀이 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동상 3명과 장려상 5명, 특선 1명, 입선 1명 등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도를 통한 인성교육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성교육으로 정착시키자는 제1회 차인성교육회대회가 열려 주목받았다. 어린이, 청소년의 지덕체 함양을 위해 민족의 전통과 정서를 담고 있는 차 문화를 적극 활용하여 공교육기관에 차 인성 교육과정을 정립하자는 취지다. 

▲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제1회 대한민국 차 인성교육대회가 차박람회에서 열렸다.     © 휴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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